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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사연" 자매의 조문이 불러 일으킨 사회적 파장!

기사입력 2023.08.19 14:15 조회수 481 댓글수 0

 

가수 노사연과 노사봉 자매가 윤석열 대통령 부친 장례식장 조문을 두고 사회적 파장과 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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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마지막 예우인 상가조문을 두고 말이 많은것또한 이례적이다. 

 

왜냐하면 상대가 대통령이기 때문이다.

 

연예인이라면 신중해야  했었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로 각종 커뮤니티 SNS등에서 자매는 집단 린치를 당할정도이다.

 

많은 커뮤티어들은 특히 대중의 인기로 먹고사는 연예인들은 정지척 중립과 함께 조문은 신중했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이다.

 

옛말에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고쳐매지 말라는 속담이 있다. 내 행위가 대중의 도마에 오르면 잘했든 못했든 소모적 논쟁과 사회적 에너지 소모가 발생한다.

 

앞서 노사연과 언니 노사봉씨는 지난 16일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된 윤 대통령 부친상 조문을 다녀왔다. 

 

노사봉씨는 지난해 대선 때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지지 유세에 참여했다. 

 

노씨 자매의 이모인 가수 현미씨가 별세했을 때 윤 대통령이 장례식장에 조화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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