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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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지역 자립준비청년 위해 '1억 5천만원 후원금 전달'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최근 본점에서 배준열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장과 고병일 광주은행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1억 5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민생금융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광주·전남지역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과 정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를 통해 자립준비청년 월세 지원 및 의료비 지원 프로그램에 사용되어 청년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예정이다.이외에도 광주은행 임직원들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네트워크 형성 방법을 전수하는 정서적 지원은 물론, 금융사기 유형과 예방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이번 후원금 전달을 통해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 놓인 청년들이 희망찬 미래를 꿈꾸기 바란다”며,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우리 지역의 미래인 청년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은행은 작년부터 굿네이버스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의료용품 키트 및 겨울 난방용품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총 230명의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약 7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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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LH, 나주·고흥 신규국가산단 사업추진 협력 간담회전남개발공사 사장(장충모)은 LH 광주전남지역본부를 지난 15일 방문하여 나주에너지 국가산업단지와 고흥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한 협력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나주·고흥 신규산업단지의 공동시행자로써 현재 추진사항을 점검 후 조기에 사업이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정보공유 및 현안사항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나주 에너지 국가산단은 나주시 왕곡면 일원에 약 120만㎡ 규모로 ‘22년 예비타당성검토를 통과하여 현재 조사설계용역 중에 있다. 금년 상반기중 산업단지지정 신청과 LH·전남개발공사간 업무분담협의를 통해 조만간 사업시행자간 실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하였다. 또한, 고흥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은 고흥군 봉래면 일원에 약 170만㎡ 규모로 지난해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되었다. 현재 기본계획수립 및 사업타당성 조사 용역중으로 금년 상반기 중 기관별 협업체계 구축에 대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기로 하였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신속한 산업단지조성 추진을 위해서는 조기 인허가 절차 추진, 기업유치 전략수립 등 관계기관들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면서 상시적인 협의 전담기구를 마련해 함께 강구하자”고 요청했다.LH 정수미 본부장은 “나주와 고흥 신규 국가산단 사업의 신속추진을 위해 전남개발공사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다”고 상호 협력을 강조했다.나주와 고흥에 계획중인 신규 국가산단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전남개발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 진행 중이며. 이번 두기관간 만남을 계기로 신규 국가산단 사업 추진속도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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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풍요로운 담양쌀’, 프랑스 수출길 열렸다전남 담양에서 생산된 ‘풍요로운 담양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랑스 수출길에 오르며 딸기에 이은 또 다른 효자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프랑스 현지 아시안 식료품 유통전문업체인 ‘ACE FOOD SAS’와 계약해 수출 전용 브랜드인 풍요로운 담양쌀 12톤을 지난 18일 선적했다고 밝혔다. 최근 한류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한식이 세계적인 건강식으로 자리 잡은요즘, 담양군은 지난해 미국, 네덜란드, 체코, 프랑스에 담양쌀 129톤을 수출한 경험을 토대로유럽 전역으로 담양 농특산물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담양 쌀은 대한민국 명품쌀 평가에서 대상, 현재 13년 연속 전남 10대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8회 대상, 5회 최우수상을 받은 명실공히 대한민국최고의 명품 쌀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현재 딸기, 쌀, 가공식품 등 수출 확대를 위한 전담 부서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며 “우리 담양의 뛰어난 농특산물이 전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농업유통과 정영실 ☏061-380-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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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골프선수단, 고흥군 가족돌봄청소년 도시락 지원에 나선다!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그룹 소속 골프선수단이 지난 1월 조성한 총 6,800만원의 기부금으로 전라남도 고흥군 가족돌봄청소년들을 위한 도시락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 전달은 하나금융그룹 골프선수단 소속 리디아 고, 함정우, 박은신, 한승수, 박배종, 이승민 선수 등이 참여했다. 기부금은 보호자의 질병ㆍ부재로 인해 어린 나이에 가장이 된 고흥군 거주 가족돌봄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하나금융그룹은 고흥군청과 함께 장애부모, 조손ㆍ한부모, 다문화가정 청소년 약 200가구를 선정하고, 가구별 자녀 수를 고려한 넉넉한 양으로 제공해 가족구성원 전체가 함께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도시락 지원은 여름철 혹서기를 제외하고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도시락 지원과 함께 지역 고령층 일자리 지원을 위한 활동도 전개한다. 고흥군 노인일자리사업 민간수행기관인 고흥시니어클럽에서 현지 재배한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도시락을 직접 조리하고 배송을 진행함으로써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44%에 이르는 고흥군의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하나금융그룹 골프선수단 관계자는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지역사회와 함께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뜻을 모아 취약한 환경에 놓인 이웃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하나금융그룹은 이외에도 국내 정규투어 남녀 골프대회 개최 시마다 참가선수들이 자선행사로 조성한 기부금을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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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소기업·소상공인 재기지원 업무협약’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지난 13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고병일 광주은행장, 이강근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소기업·소상공인 재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사업에 실패하는 소상공인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의 재기를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사업 재도전 문턱을낮춰 민생회복 및 재기지원을 목적으로 한다.지원 대상은 전남신용보증재단이 대위변제 한 채무자로 사업재기 의지 및 경영 정상화 가능성이 있는 전라남도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전남신용보증재단이 발급한 신용보증서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2년간 3%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도전의 기회를 부여받는 소기업·소상공인에게 큰 전환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지역 대표은행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 한 해 동안 광주·전남신용보증재단에 총 49억원을 특별출연하여 약 862억원의 특례보증대출을 공급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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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주FC 응원 상품 패키지 '광주FC적금·광주FC체크카드 출시'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최근 2024 K리그1 시즌 개막을 축하하며 광주FC의 선전을 기원하고자 패키지 상품인 ‘광주FC적금’과 ‘광주FC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광주FC의 메인스폰서인 광주은행은 ‘광주FC 응원’이라는 테마를 가진 ‘광주FC적금’과 ‘광주FC체크카드’를 선보이며 한 마음 한 뜻으로 지역 스포츠에 대한 지역민들의 응원과 관심을 불러모을 예정이며, 더불어 상품의 의미를 살려 노동일 광주FC대표이사와 이정효 감독이 상품 1호 가입자로 나서 지역민들과 많은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광주FC는 지난해 창단 이래 역대 최고 성적을 내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냈으며, 이달 초 K리그1 홈개막전에서 FC서울을 2-0, 2R에서 강원FC를 4-2로 꺾으면서 우승에 대한 팬들의 호응에 보답했다.‘광주FC적금’은 오는 8월 30일까지 판매하며, 1년제 상품으로 가입금액은 5만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1인 1계좌 가입 가능하다. 기본금리는 정액적립식 연 3.5%(자유적립식 연 3.2%)이고, 우대금리 최대 연 0.9%p(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4.4%(자유적립식 연 4.1%)의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24.3.12.기준)우대금리 조건은 ▲광주FC K리그1 성적에 따른 우대금리 최고 연 0.3%p(6~5위 연 0.1%p, 4~3위 연 0.2%p, 2~1위 연 0.3%p) ▲광주FC 홈구장 방문 인증 횟수에 따른 우대금리 최고 연 0.4%p(1회 연 0.2%p, 2회 연 0.4%p) ▲제휴상품인 ‘광주FC체크카드’ 10만원 이상 사용 시 연 0.2%p이다.‘광주FC체크카드’는 연회비가 면제이며, 주요 할인 혜택으로는 ▲광주FC 홈경기 입장권 40% 할인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입장권 2,500원 할인 ▲광주패밀리랜드 자유이용권 50% 할인(동반 1인)이다.기본 캐시백 혜택으로는 ▲모든 업종 이용금액 0.2% ▲제과점·편의점 이용금액 0.4% ▲전국 주유소 이용 시 리터당 50원 ▲전국 영화관 이용 시 건당 2천원 ▲스타벅스, 탐앤탐스, 카페베네, 엔제리너스 건당 1천원이 있다.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K리그1 시즌에 맞춰 지역민 및 축구팬들과 공감을 나누고자 스포츠 마케팅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금융을 넘어 지역 스포츠까지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가며 지역과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은행은 이달 초 광주FC에 후원금 30억원과 2024년 광고 후원금 10억원을 더해 총 40억원의 통 큰 후원금을 전달해 지역 스포츠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금융을 넘어 지역 스포츠 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해 나가며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다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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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아이와(Wa) 계좌개설·계좌조회’ 서비스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미성년자 자녀의 계좌를 개설하고 조회할 수 있는 ‘아이와(Wa) 계좌개설’ 및 ‘아이와(Wa) 계좌조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서비스는 기존 가족관계증명서 및 기본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영업점에서 처리했던 업무를 고객 편의성 증대차원에서 획기적으로 개선하였으며, ‘광주 와(Wa)뱅크(APP)’ 내에서 전면 자동화된 기술을 이용하여 서류 지참 및 영업점 방문 없이 쉽고 간편하게 자녀의 계좌 개설 및 조회가 가능하도록 개선되어 많은 호응이 기대된다.가입은 만 17세 이상으로 비대면으로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 발급이 가능한 광주은행 전자금융 서비스 가입된 부모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자녀 계좌 개설과 조회까지 한 번에 이용 가능해 자녀의 금융생활 관리가 더욱 용이해질 전망이다.광주은행 박대하 디지털기획부장은 “자녀의 계좌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서류 준비와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는 복잡한 프로세스 대신, ‘광주 와(Wa)뱅크’ 앱 하나로 해결하고 자녀의 계좌를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조회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 충족은 물론 편의성 향상을 최우선으로 한 디지털금융 서비스 개발에 주력해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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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서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 및 1억 5천만원 출연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최근 광주광역시 서구청에서 김이강 서구청장과 이상채 광주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서구 및 광주신용보증재단과‘서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은행은 물가인상과 인건비 상승 등에 따른 경기침체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1억 5천만원을 별도 출연할 것을 밝혔으며, 이를 재원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42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광주광역시 서구는 최대 5.0%(고신용자 4.0%, 중저신용자 5.0%)의 이자차액을 보전해준다.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 서구 소재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며 대출기간은 최대 5년이다.한편, 광주은행은 지난 2021년부터 광주 서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에 총 2억 5천만원을 특별출연해 총 108억원을 지원했다.광주은행 이상채 부행장은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이로 인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마련하여 지역밀착 상생경영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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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14기 모집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오는 17일까지 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14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광주·전남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1~3학년 대학생으로 나이,성별,전공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열정적이고 재치 있는 끼를 가진 30여명을 최종 선발한다.지원 방법은 광주은행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e-mail(1021982@kjbank.com)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단체복을 지원하고 왕성하고 활발한 활동을 한 팀과 개인에게는 우수상 포상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14기 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4월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광주은행 사회공헌활동 참여와 브랜드 홍보, 유스(Youth) 고객과의 소통, 콘텐츠 제작과 뉴미디어를 활용한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젊음의 에너지로 광주은행 ESG 활동의 서포터즈 역할을 수행한다.고병일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 브랜드 강화와 더불어 지역 대학생들에게 직장체험 및 다양한 대외활동 지원, 그리고 지역인재 양성을 도모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는 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모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4기를 맞는 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현재까지 총 440여명의 대학생 홍보대사 수료자를 배출함으로써, 지역 대학생들에게 협업 프로젝트 기획 및 수행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 홍보와 더불어 다양한 대외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외에도 광주은행은 매년 신입행원 채용에 있어 전체 채용인원의 80% 이상을 광주·전남 지역 출신으로 할당 선발함으로써 지역의 취업난 해소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대학생 홍보대사를 선발해 직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인재 채용에도 앞장서며 지역 청년들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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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나와(Wa) 별 보러 가자’ 이벤트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오는 6월 28일까지 ‘나와(Wa) 별 보러 가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나와(Wa) 별 보러 가자!’이벤트 대상고객은 최근 6개월간(2023년 9월~2024년 2월) 이벤트 대상 상품 미가입 고객으로, 비대면 채널을 통해 이벤트 대상 상품(6개) 가입 시 상품별 쿠폰 1매, 개인별 최대 6매, 선착순 5천좌까지 제공하는 이벤트이다.이벤트 대상 상품은 ▲원화적금(가입금액 20만원 이상) ▲원화예금(가입금액 500만원 이상) ▲외화적금(미화 100불 이상) ▲외화예금(미화 1,000불 이상) ▲펀드(신규 가입금액 10만원 이상) ▲개인IRP(신규 가입금액 10만원 이상)이다.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고객은 ‘광주 와뱅크(APP)’를 통해 ▲스타벅스 카페라떼 Tall 1잔 ▲GS25 편의점 5천원 상품권 ▲맥도날드 맥치킨 세트 중 원하는 경품 선택이 가능하며, 경품 지급일 기준 정상 계좌 유지 및 휴대폰메시지 마케팅 동의고객에 한한다.자세한 내용은 광주 와뱅크(APP), 광주은행 홈페이지(www.kjbank.com), 고객센터(1600-40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광주은행 변미경 디지털금융센터장은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금융상품을 가입하고, 별을 획득하는 펀(Fun) 요소를 가미해 쉽고 재미있는 금융을 경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고려한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