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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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커넥트스페이스, 한몽간 전문인력양성 및 교육 교류의 장을 만들다.글로벌 B2B, B2C 인플루언서 전문 기업인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하시우, 남성화)와 몽골 커넥트스페이스 (대표 허진필)가 공동 추진중인 한몽 프로젝트 중 하나인 기술교류, 교육교류 성과물로 몽골 울란바토르시 성기노해르항구 구의장 B.Huyagbataar 외 3명의 실무 구의원들과 교육관련 실무진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경상남도 거창에 소재한 한국승강기대학교에 방문하여 업무협약식을 했다. (주)커넥트스페이스는 최근 몽골의 여러 지자체로부터 국제교류홍보대사 기업으로 위임받은 특이한 이력의 기업으로 유학, 인력송출, 무역, 농경, 산림, 의료 등 다방면으로 한몽간 허브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내 여러 지자체 및 기업, 단체 등과 조율중이다. 이번 방문은 한몽간 전문인재 양성과 교환 학생 및 학술 교류까지 많은 부분을 포함되는 부분으로 (주)커넥트스페이스가 민간외교적 영향력을 보여준 좋은 사례이다. 한국승강기대학교는 승강기 제조, 설치, 유지보수 및 검사 등 전문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세계 유일의 특성화 대학으로 학과는 승강기 공학과, 미래 융합학과, 시스템 디자인 공학과가 있으며 경상남도 거창군과 공단 산업체와의 탄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졸업생들의 취업까지 완비된 특화대학이다. 대학교 소개 및 역사, 유학 현황 및 장학금 제도 등 이해를 돕기위해 박찬식 한국승강기대학교의 국제교류원장이며 입시홍보본부장이 직접 몽골 방문단과 함께 대학교 현장들을 보여주며 설명을 진행하였고 방문단은 긍정적인 태도과 향후 유학생 입학과 진행방향에 대한 의논도 함께 이루어졌다. 뜻 깊은 이번 성과에 (주)커넥트휴먼 (대표이사 유라희), (주)커넥트선한 (대표이사 김수현), (주)커넥트 (대표이사 이정우) 계열사들이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커넥트스페이스는 내년에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통합 공유 앱을 출시 준비 중이며 현재까지 국내외 9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지역 일자리 제공 및 창업 지원과 지역 봉사 등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몽골 국제교류홍보대사로 공식 위임을 받아 많은 민간외교에도 힘쓰고 있고 최근엔 국내에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농수임업 및 산업현장의 인력난과 지방대학들의 학생 부족 사태로 인한 폐교 문제, 어려운 경기로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돕고자 몽골과의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지자체나 기업들과의 협의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구직난을 겪고 있는 전국의 남녀노소를 위한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 일자리 창출 및 창업 등 어려운 경기에 경제활동의 질적 향상과 자기성장을 원하는 이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경영철학으로 국내외로 함께 활동할 전국의 지사장을 모집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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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독도 녹색운동연합 경남지부 발족식코리아독도중앙회(회장 장명숙)는 오는 12월 2일 경남 김해 강동농원에서 코리아독도운동연합 경남지부가 주최하고 ㈜진디자인, (주)커넥트스페이스, (주)커넥트, (주)커넥트휴먼, (주)커넥트선한, (주)커넥트패밀리, (사)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부울경지구 부산지방 커넥트클럽, (사)한국산림보호협회 부산광역시협의회커넥트지회,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가 협찬하는 ‘코리아 독도녹색운동연합 경남지부 발족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리아독도중항회는 코로나로 인하여 독도 안보의 중요성과 그동안 일본의 독도 영유권 침해에 민간단체로 대처 못 한 점을 바로잡고 독도 홍보를 강화하는 등을 활동하는 해양수산부 인가 23호 비영리단체이다. 이번 ‘코리아 독도녹색운동연합 경남지부’ 행사는 일본의 독도 찬탈 야욕을 강력히 뿌리뽑기 위해 이순신 장군의 얼을 본받는 등 전국 독도 수호 회원들과 독도 순회 홍보 밎 경남지부 발족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태제 경남지부 회장은 “큰 함성을 만들어 전 세계로 목소리가 퍼져나가 독도에 대한 일본 야욕을 원천 봉쇄함은 물론, 이번 경남지부 발족으로 활발한 전국 독도 순회 홍보를 강화하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경남지부가 지역에서도 정식 독도 홍보에 대한 행보를 시작하게 되어 더욱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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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커넥트스페이스, 국제와이즈멘 봉사단체에 합류하다.(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하시우, 남성화) 대표들의 주축으로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3시 부산YMCA 17층 백민홀에서 (사)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부울경지구 부산지방 커넥트클럽 (회장 남성화, 차기회장 하시우)으로 3대 국제봉사단체에 합류하기위해 봉사를 사랑하는 분들과 내빈들을 초대하여 국제헌장 전수식을 거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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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해경ㆍ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격상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윤태연)는 오늘(10일)부터 기상특보 해제시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서귀포해경에 따르면, 가을철 낚시객 등 행락객 증가로 지난 10월 1일부터 위험예보제 ‘관심’단계를 설정 안전관리 중이었으나, 제주도 전 해상에 강한 바람과(10∼18m/s) 높은 파도(2 ~ 5m)가 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주의보’ 단계로 격상한다. 한편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는 연안해역에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거나 발생하고 있어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경우 발령한다. 서귀포해경은 갯바위, 방파제 등 해안가 순찰을 강화하고, 항‧포구 정박 선박 홋줄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기상악화에 따른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한편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사고는 예방이 중요하다”며, “기상 악화시에는 너울성 파도로 인한 사고의 우려가 있으므로 방파제, 갯바위 등 접근을 자제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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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휴먼, 적극적 경영을 위한 조직강화글로벌 B2B,B2C 전문 인플루언서 기업인 ㈜커넥트휴먼 (대표이사 유라희)은 국내외 원활한 업무진행과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전문직 임원들을 지난 8일 선임하였다. 임명식에 커넥트 멤버인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남성화), (주)커넥트선한 (대표이사 김수현)이 참석하여 격려 해주었다. 이번 고문으로 임명된 김민호는 한국방송통신대 전국총학생회 선거관리 부위원장과 부산 북구의 장애인협회 이사,행복나눔위원회 강서구.사하구 지회장 및 한국 자유총연명 부산 북구 부회장을 맡고있는 인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부산지역대학 총학생회 41대 회장이다. 자문위원으로 임명된 이미화는 2014년도 무역의 날 천만불 수출탑과 산업통상부 장관표창을 수상, 2016년도 무역의 날 2천만불 수출탑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이력의 현재 에이앤디파트너스 고문이다. 홍보이사로 임명된 박영미는 울산에서 20년 이상 교육업을 운영하였고 현재 한국지식자원개발교육원 울산북구지구 총괄부장이다. 이번 임명식은 (주)커넥트휴먼의 성장 방향성과 비전 및 상생 목표를 확립한다. ㈜커넥트휴먼은 2024년 획기적인 임커넥트 통합 공유 앱을 출시 예정인 최근 주목받고 있는 ㈜커넥트스페이스의 대표 계열사로써 본사는 현재까지 국내외 90여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연합체를 구축하여 지역 일자리 제공 및 창업 지원과 지역봉사 등 최근 주목을 받고있는 기업이다. 올해 초부터 몽골 여러 지자체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몽골 국제 교류홍보대사로 위임을 받아 많은 민간외교에도 힘쓰고 있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기업으로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농수임업 및 산업현장의 인력난과 지방대학들의 학생부족사태로 인한 폐교문제, 어려운 경기로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돕고자 몽골과의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문의가 있는 지자체나 기업들과의 협의는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주)커넥트휴먼의 경영 철학은 상호간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아 그 파동의 힘으로 나아가자는 가족 철학을 바탕으로 전국 남녀노소 함께 경제활동으로 경제적으로 도움 되고 자기성장을 원하는 분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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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 임원 임명식 및 지도자 시험 개최지난 4일 글로벌 B2B, B2C 전문 인플루언서 기업인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하시우, 남성화)의 경남 김해 부원동에 소재한 자회사인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 (협회장 장정호, 김해숙)에서 진행하는 임원 임명식과 지도자 자격 검증 심사에 협회 이사로써 실무진들과 함께 자격시험 감독관으로 참여했다. 심사 전 옥반혁 고문과 전남 광양 박혜순 라인댄스 지부장의 임명식이 진행되었다. 특히, 고문으로 임명된 옥반혁은 현재 국회의정저널 대외협력 위원장, (사)이태석재단 김해 지부장 등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는 인물로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에서 지역주민의 건강과 화합을 위해 솔선수범해 줄 인물로 기대가 크다. 이번 심사 종목은 생활체육 종목 중 라인댄스로 합격시 정식 지도자로서 제자 양성의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자들은 일반인, 에어로빅 경력자, 라인댄스 경력자 등 다양한 지원자들이 이번 시험에 자신들의 미래 개척을 위해 그동안 갈고닦은 모든 기량을 최선을 다해서 뽐냈다.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는 (주)커넥트스페이스에서 국민 생활체육 프로젝트의 자회사로 지역 문화 체육에 기여할 선수 및 지도자 양성은 물론 제자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현재 댄스스포츠, 라인댄스, 에어로빅 3종목으로 시작하였고 향후 모든 종류의 댄스를 통합하여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 등 토탈댄스협회의 활동 영역 확대를 전국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최근 경기 불황으로 학원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시점에 협회장의 직강으로 실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일반인은 물론 학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반, 선수반, 지도자반을 진행하면서 지역사회 주민센터 일자리 제공 등 남을 돕고자 하는 선한 영향력을 가진 착한 기업이다. 한국 댄스연합회 (K.D.U)의 연맹 회장과 초대 부회장을 역임중인 두 협회장이 30여 년 이상 제자 양성을 해 온 노하우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자존감 향상 등에 노력하고 자격증 코스를 개설하여 취약계층 일자리 연계와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 본사인 (주)커넥트스페이스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지역사회에 보여주고 있다. 특히 기업들과의 인재 발굴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2024년 연말 국제토탈댄스대회를 준비하여 지역을 빛낼 미래의 인재 발굴을 함께 준비할 후원 기업과 지자체 업무협약도 계획 중이다. (주)커넥트스페이스는 내년에 획기적인 임커넥트 통합 공유 앱을 출시 준비중이며 현재까지 함께할 국내외 9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연합체를 구축하여 지역 일자리 제공 및 창업 지원과 지역봉사 등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올해 초부터 몽골 여러 지자체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몽골 국제 교류홍보대사로 위임을 받아 많은 민간외교에도 힘쓰고 있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기업으로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농수임업 및 산업현장의 인력난과 지방대학들의 학생 부족 사태로 인한 폐교 문제, 어려운 경기로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돕고자 몽골과의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지자체나 기업들과의 협의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주)커넥트스페이스 남성화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청 지정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국내 최초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 중인 인물로 현재 구직난을 겪고 있는 전국의 남녀노소를 위한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 일자리 창출 및 창업 등 어려운 경기에 경제활동의 질적 향상과 자기 성장을 원하는 이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자는 경영철학으로 국내외 활동할 지사장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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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휴먼, A&D PARTNERS 와 상생 협업하다글로벌 B2B, B2C 인플루언서 전문 기업인 ㈜커넥트휴먼 (대표이사 유라희)가 지난 1일 글로벌 사업 확장 지원을 위해 에이앤디파트너스 (대표 조수민)와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하시우, 남성화), (주)커넥트선한 (대표이사 김수현), 에이앤디파트너스 (고문 이미화) 등 실무진들이 참석하여 그 자리를 빛냈다. 에이엔디파트너스는 경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 마케팅, 기술 개발(R&D), 산학협력, 정부 지원 사업, 수출 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앤디파트너스 이미화 고문은 2014년도 무역의 날에 천만 불 수출탑과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고, 2016년도 무역의 날에는 단상 대표로 2천만 불 수출탑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 받은 이력이 있다. 이번 협약은 양사 간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하여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함으로써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토대를 마련할 것이며, 이를 통해 국내 경제의 활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커넥트휴먼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커넥트스페이스의 대표 계열사로써 올해 초부터 몽골 여러 지자체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몽골 국제교류홍보대사로 위임을 받아 많은 민간외교에도 힘쓰고 있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기업으로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농수 임업 및 산업현장의 인력난과 지방대학들의 학생 부족 사태로 인한 폐교 문제, 어려운 경기로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돕고자 몽골과의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문의가 있는 지자체나 기업들과의 협의는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유라희 대표이사의 경영 철학은 상호간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아 그 파동의 힘으로 나아가자는 가족 철학을 바탕으로 전국 남녀노소 함께 경제활동으로 경제적으로 도움 되고 자기성장을 원하는 분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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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통영시 한산도 인근 전복선박 구조통영해양경찰서(서장 주용현)는31일(화) 00시 36분경 통영시 한산면 동좌항 인근해상에서 ㄱ호(1톤급, 가두리양식선, 승선원 1명)가전복되었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연안구조정, 해경구조대 등 구조세력을 급파해 구조하였다. 사고 직후 조업 중이던 ㄴ호(9톤급, 연안선망)에서 사고선박 승선원 A씨(84세, 남)를 구조하였고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타박상 및 저체온증을 호소하는 A씨를 통영시 도남항으로 신속하게 이송하여대기중인 119 구급대에 인계하였다. ㄱ호는 ㄴ호가 예인하여 통영시 한산면 동좌항으로 입항하였다. 사고선박은 가두리 양식장 작업완료 후 입항 중 조업 중인 ㄴ호 선단의 그물 사이를 지나가다 전복되어ㄴ호의 선원이 구조를 요청하게 된 것이다. 통영해경은 선박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통영해경 관계자는“최근 해양사고가 잇따르고 있으므로 조업 및 항해 중에 주변 견시 및 레이더 모니터링 등을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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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커넥트스페이스, 제1회 나누리봉사단 희망콘서트 참석글로벌 B2B, B2C 인플루언서 전문 기업인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하시우, 남성화)가 지난 28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나누리봉사단 희망콘서트에 내빈으로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나누리봉사단(회장 김청렬)의 주최로 김민 팬클럽과 UNpec 사회적협동조합 주관, 그리고 부산 남구 시민들의 많은 후원으로 부산시 환경공단 남부사업소 체육공원에서 개최되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목적으로 열렸고, 내빈으로 오은택 남구청장, 박재호 국회의원, 박수영 국회의원, 박미순 남구의장, 김광명 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정태숙 교육위원, 조상진 시의원, 남구의원 (고선화, 박찬, 박경숙, 허미향), (주)커넥트스페이스와 여러 단체장 및 지역 주민 80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 초반에는 주민들의 열띤 노래자랑과 부산수영중학교 서다은 학생 외 1명의 임펙트있는 퓨전 고전무용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웠다. 본 행사 1부에서는 여러 가수들의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2부에서는 밸리댄스와 UNpec실버합창단 등의 공연과 피날네는 부산의 톱가수 아라와 연상연하의 공연으로 막을 내렸다. 나누리봉사단 김청렬 회장은 이번 콘서트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부산유치를 위한 퍼포먼스로, 시민의 염원을 담은 뜻깊은 행사라고 전했고 나누리봉사단 이정현 사무총장은 후원 단체들이 전해 준 후원금과 기부 물품 등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주)커넥트스페이스는 내년 상반기 임커넥트라는 통합 공유어플을 출시 예정인 기업으로 현재까지 국내외 9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연합체를 구축하여 지역 일자리 제공 및 창업 지원과 지역봉사 등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올해 초부터 몽골 여러 지자체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몽골 국제 교류홍보대사로 위임을 받아 많은 민간외교에도 힘쓰고 있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기업으로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농수임업 및 산업현장의 인력난과 지방대학들의 학생부족 사태로 인한 폐교문제, 어려운 경기로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돕고자 몽골과의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문의가 있는 지자체나 기업들과의 협의는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주)커넥트스페이스 남성화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청 지정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국내 최초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중인 인물로 현재 전국의 구직난을 겪고있는 남녀노소를 위한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의 일자리 창출 및 창업 등 어려운 경기에 경제력 질적 향상과 자기 성장을 원하는 이들에게 경제활동의 기회를 만들어 주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자는 경영철학으로 국내외 활동할 지사장들도 모집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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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경 위험·유해물질(HNS) 사고 대응 합동훈련 실시보령해양경찰서는오늘(26일) 오후 2시 대천항 일원에서 보령시, 보령소방서, 해양환경공단 등4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위험·유해물질 유출사고를 가상한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을실시했다고 밝혔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어획물운반선에서 많이 취급하는 냉매제인 암모니아가 유출되는 상황을가정하여 재난대응기관 간 사고 수습과 위기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어 진행했다. 특히 암모니아는 폭발·화재 위험이 높은 물질로써 흡입 시 호흡곤란이 발생하고 피부와 접촉 시 피부괴사,동상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보령해경은 이러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합동훈련에서 인명구조,유출물질 확산 예측, 유출물질 탐지, 사고현장 통제, 누출부위 봉쇄, 오염지역 방제 및 제독 등을 실시했다. 보령해양경찰서 관계자는“위험·유해물질의 신속한 사고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해양환경 및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전했다.